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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본격 활동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본격 활동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8일 18시 2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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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형식적인 안전관리와 안전 무시 관행을 부패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9일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대구시와 구·군, 시 교육청, 4개 지방공기업과 8개 전문기관 등 모두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는 대구시 안전분야 반부패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으로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부패 실태조사를 위한 역할분담과 정보공유, 공동감찰 등의 협력체계를 만들고, 실태조사로 확인된 안전부패의 위험 정도를 감안 해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등 반부패 업무를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8년 10월 정부의 중요한 반부패정책인 ‘생활적폐 근절’ 업무의 일환으로 ‘안전부패’ 근절을 위해 중앙부처와 시·도간 협의체인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존 규제의 완화·폐지 또는 규정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 관계부처와 함께 안전규제를 조정해 오고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협의회와 협력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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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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