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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수도사업본부, 8월 납기분부터 신용카트 자동 이체 가능
대구 상수도사업본부, 8월 납기분부터 신용카트 자동 이체 가능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8일 20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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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요금 납부방법 개선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구청별로 유치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사진은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8월 납기 분부터 기존 수도요금의 납부방법에 신용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추가한다.

또 올해 7월 고지분부터 수도요금 고지서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정보제공으로 개선한다.

기존에는 수도요금을 금융기관 계좌를 통해서만 자동 이체할 수 있었으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금융결제원의 업무 협의를 통해 신용카드를 통한 수도요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의 요금 납부가 더욱 편리해진다.

또 종전에는 금융기관의 자동이체 신청자가 요금고지를 전자우편으로 청구할 경우에만 200원을 할인해줬으나 신용카드 자동이체 도입에 따라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자 중 요금고지를 전자우편(이메일)으로 받아 볼 경우에도 200원을 할인해준다.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은 7월 1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의 사이버민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제일은 매월 23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이며, 8월 24일(월)에 첫 출금된다. 출금대상은 당월분 수도요금만 해당 되며, 체납분, 수시분, 분할납부는 출금되지 않는다.

신청카드는 개인카드(법인카드 불가)로써 씨티카드를 제외한 시중 11개 카드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번호 유출방지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본인인증을 거친 뒤 인증자와 카드명의자가 동일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11개 카드사는 BC,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 신한, 하나, NH농협, 수협, 광주, 전북이다.

변경된 고지서는 납부자 중심의 요금정보를 우선 배치하고, 1년간 수돗물 사용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도표화해 옥내누수 여부 등을 쉽게 체크 할 수 있다. 특히, 매월 주제별로 요금감면제도 안내, 옥내개량 지원 사업 및 수돗물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수록해 상수도 홍보 브로슈어로도 활용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상수도서비스에 있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요금 수납제도와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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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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