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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결과, 고3·재수생 격차 예년과 비슷
6월 모평 결과, 고3·재수생 격차 예년과 비슷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8일 20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 9면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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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형 빼고는 난이도 평이…평가원 "수능 난이도 조정 없어"
지난달 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결과 재학생과 졸업생의 성적 차이가 평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난이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8일 발표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가 139점, 수학 가형 143점, 수학 나형은 140점이다.

수학 가형이 9점 오른 반면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1점, 수학 나형은 9점 각각 떨어졌다. 결국 국어와 수학 나형은 지난해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쉬웠지만 수학 가형은 어려웠다. 국어 1등급 커트라인이 132점으로 지난해 수능 131점보다 1점 올라 비슷했으며 1등급 비율은 4.41%로 지난해 수능 4.82%보다 조금 줄었다.

만점자(표준점수 최고점) 비율은 0.3%로 지난해 수능 0.2%보다 확대됐다.

수학 가형 1등급 커트라인은 132점으로 4점 올랐으며 1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은 5.01%로 지난해 수능 5.63%보다 감소했다.

만점자 비율 0.2%로 0.4%포인트 축소됐다.

수학 나형 1등급은 135점으로 지난해 수능과 같았으나 1등급 학생 비율은 4.54%로 지난해 수능 5.02%보다 줄어들었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 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1등급 학생이 8.73% 지난해 수능 7.43%보다 늘어 낮이도가 다소 낮아졌다.

사회탐구는 1등급 커트라인 표준점수가 모든 과목에서 지난해 수능보다 1∼7점 높았으며 표준점수 최고점은 경제로 72점이다.

과학탐구도 1등급 커트라인 표준점수가 지난해 수능보다 모두 1∼8점 상승했으며 화학Ⅱ 표준점수 최고점이 85점으로 가장 높았다.

필수과목인 한국사는 원점수 4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42.66%로 지난해 수능 20.32%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 결과 재학생과 졸업생 간 성적이 이전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결론 냈다.

코로나19로 개학이 늦춰지면서 재학생이 불리할 수 있는 만큼 수능 난이도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예년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올해 수험생의 특이사항을 판단해 수능에서 적정 난이도로 출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9월 모평 계획도 발표됐다.

9월 16일 실시되며 이번달 13일부터 23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학원, 검정고시생은 현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이나 응시 가능한 학원을 통해 원서를 내면 된다.

올해 3월 발표한 수능 시행 기본계획대로 이번 모평도 EBS 수능교재·강의와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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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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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7-09 00:29:48
패전국 奴隸 賤民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대중언론에서 항거하던 나라. 국사 성균관 자격 Royal성균관대는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세계사를 반영하여 국제관습법상 교황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Royal대로 예우. Royal 성균관대와 서강대는 일류.명문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983

윤진한 2020-07-09 00:29:03
기사 잘 보았습니다. 필자는 대학.교육.종교관련 관심이 지대한 성균관대 출신 문필가.사상가 윤진한(宮 儒)입니다.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 1983학번으로 퇴계장학생이 되어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주간)를 입학하고, 1988년에 졸업하였으며 대기업과 외국계 보험회사를 다니고, 세일즈맨으로 살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블로그에 20년 넘게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양반가문이신데, 필자는 파평윤씨 양반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일선전포고한 한국의 주권을 위함.헌법전문에도 임시정부 정통성 보장되어서 더욱 그러함.

국사 성균관의 정통승계한 성균관대 졸업해야 생원.진사등의 양반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나라에서,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 賤民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