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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북·대구 제조업 고전…전년 동월보다 20.8% 감소
5월 경북·대구 제조업 고전…전년 동월보다 20.8% 감소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8일 20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9일 목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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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5월 중 대구 경북 제조업 생산은 섬유,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년(2019년) 동월 대비 20.8% 감소했다.

6월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 전망지수, 39)는 전월대비 5 포인트, 비제조업 업황 BSI(43)도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5월 중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했다.

설비 투자 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1.3%,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도 40.1%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4%, 수입은 23.7% 감소했다.

5월 중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만7000명 감소했으며, 고용률은 58.7%로 전년 동월 대비 1.6% 줄었다.

6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은 대구가 -0.6%, 경북이 -0.7%로 전월 대비 0.3%씩 상승(대구 5월 -0.9%→6월 -0.6%, 경북 5월 -1.0%→6월 -0.7%)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가 전월대비 0.2% 상승했으나, 경북은 0.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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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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