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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속 실업팀 선수, 인권침해 긴급 전수조사 실시
김천시 소속 실업팀 선수, 인권침해 긴급 전수조사 실시
  • 김부신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1일 15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1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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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전원 1대1 면담 실태조사 실시
김천시청
김천시는 11일 시청 소속 실업팀 선수의 인권침해 여부에 대해 이틀 동안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주시청 소속팀의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 행위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에 따라 실업팀 선수 전반에 대해 실태조사를 위해서다.

전수조사는 배드민턴단, 여자농구단 등 시청 소속 실업팀 선수 27명과 1대1 설문조사, 면담 등을 통해 팀에서 폭행과 폭언, 성폭행 등 인권침해 피해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조사결과 인권침해 행위가 드러나면 징계의뢰, 고발조치 등을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주기적으로 선수와의 소통을 강화해 마음 놓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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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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