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이 캠핑카로 북적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야외서 여가를 즐기는 캠핑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휴일인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이 캠핑카로 북적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야외서 여가를 즐기는 캠핑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휴일인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이 캠핑카로 북적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야외서 여가를 즐기는 캠핑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휴일인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이 캠핑카로 북적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야외서 여가를 즐기는 캠핑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휴일인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이 캠핑카로 북적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야외서 여가를 즐기는 캠핑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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