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도입됐던 공적 마스크 판매제도가 4개월만인 12일부터 전면 폐지된다. 1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에서 한 약사가 마스크를 진열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코로나19사태로 도입됐던 공적 마스크 판매제도가 4개월만인 12일부터 전면 폐지된다. 1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에서 한 약사가 마스크를 진열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코로나19사태로 도입됐던 공적 마스크 판매제도가 4개월만인 12일부터 전면 폐지된다. 1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에서 한 약사가 마스크를 진열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코로나19사태로 도입됐던 공적 마스크 판매제도가 4개월만인 12일부터 전면 폐지된다. 1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에서 한 약사가 손님에게 마스크를 보여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코로나19사태로 도입됐던 공적 마스크 판매제도가 4개월만인 12일부터 전면 폐지된다. 1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에 마스크가 진열돼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공적 마스크 판매제도가 공식 폐지되고 시장공급체계로 전환된 12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에서 한 약사가 마스크를 진열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약국·마트·편의점·온라인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다양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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