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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총력
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총력
  • 황기환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3일 16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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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옴부즈퍼슨' 3명 위촉·운영
경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운영키로 했다. 사진은 주낙영 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3일 열린 아동권리 움부즈퍼슨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주시
경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운영한다.

경주시는 13일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을 위해 곽정환 변호사, 정인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 소장, 이지희 국가인권위원회 강사 등 3명을 옴부즈퍼슨으로 위촉했다.

옴부즈퍼슨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항들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이다.

이날 위촉된 곽정환 변호사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권리 및 법률·정책 제안, 피해아동 구제를 위한 법률 자문을 맡고, 정인숙 경북아동옹호센터 소장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상담 및 조치, 아동관련 기관과 협의 등을 맡기로 했다.

또 이지희 국가인권위원회 강사는 아동참여위원과 함께 아동정책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아동권리지킴이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한 명의 아동이라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아동권리 대변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경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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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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