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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주·문경 시장, 철도건설 사업 순항 '한마음'
김천·상주·문경 시장, 철도건설 사업 순항 '한마음'
  • 김부신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4일 18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5일 수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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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에 범시민 탄원서 전달
김충섭 김천시장이 김천~문경간 철도건설사업의 예타통과 및 조기추진을 위한 김천시를 비롯한 상주·문경시 인구의 80%에 해당하는 24만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3개 시장이 공동으로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김충섭 김천시장과 고윤환 문경시장, 강영석 상주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천의 최대 현안사업인 김천~문경 간 철도건설사업의 예타통과 및 조기추진을 위한 범시민 탄원서를 전달하고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김천의 백년대계를 위한 교두보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제출된 탄원서는 김천시를 비롯한 상주·문경시 인구의 80%에 해당하는 24만 명이 서명, 3개 시장이 공동으로 기획재정부에 제출, 철도건설에 대한 3개 시민들의 강렬한 뜻과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

탄원서 전달 후 예산부서를 찾아 혁신도시 정주여건개선 및 활성화지원을 위한 어린이(가족) 특화 생활 SOC사업지원, 미래 김천의 먹거리 사업인 드론, 튜닝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했다.

김충섭 시장은 “수서~김천~거제를 연결하는 중부선 중 유일하게 미연결된 김천~문경간 철도는 수도권과 중·남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건설해야 한다”라는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와 함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윤환 시장은 “지역 주민, 출향인, 행정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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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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