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미래 수소로 움직이는 도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시민이 수상 전용 태양광 모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컨셉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VR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전우헌 경북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컨셉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컨셉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컨셉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미래 수소로 움직이는 도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스마트 팜에서 자란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시민이 수상 전용 태양광 모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라인 투어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라인 투어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임무본부장 NASA 출신 존 리 경북도서관, 30일까지 ‘불가리아의 글자·유럽의 알파벳’ 전시회 개최 "선거 결과 착잡하지만 거대 야당 폭주에 맞서겠다" 포항공공스포츠클럽 황보 주, 전국종별복싱 -75㎏급 '정상'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배산임해' 특급호텔 최고 입지"…포항, 전문화된 지역 파트너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미래 수소로 움직이는 도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시민이 수상 전용 태양광 모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컨셉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VR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전우헌 경북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컨셉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컨셉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현대 태양광 에너지 충전 컨셉차량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미래 수소로 움직이는 도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스마트 팜에서 자란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시민이 수상 전용 태양광 모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라인 투어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내빈들이 라인 투어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6개국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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