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초복(16일)에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녕한 한끼나눔’에서 삼계탕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초복(16일)에 앞서 15일 지역 어르신 230명을 대상으로 ‘안녕한 한끼나눔’에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삼계탕 전달 시 1m 이상 거리두기를 지키고 손 씻기,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속에서 진행됐다.

남현정 기자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사회 2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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