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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어업지도선 안전기원제 개최
울릉군, 새어업지도선 안전기원제 개최
  • 박재형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6일 16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7일 금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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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16일 태하동 성화신당에서 새 어업지도선 경북 제 202호의 안전운항과 어민의 인명, 재산보호를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가지고 선박명명패 수여식을 가졌다.사진 울릉군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16일 태하동 성화신당에서 새 어업지도선 경북 제 202호의 안전운항과 어민의 인명, 재산보호를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기원제는 허필중부군수를 비롯 어촌계장 및 울릉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 명명패 수여식을 겸한 안전운항을 소망하는 기원제를 올렸다.

새 어업지도선은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지난해 6월부터 1년간의 건조 기간을 거쳐 총톤수 65톤, 전장 29.0m, 폭 5.8m, 깊이 2.6m, 최대 속력 시속 32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앞으로 경북 제202호 어업지도선은 어업지도 및 해난사고 예방 뿐만 아니라 울릉도·독도 주변해역 영토주권 수호와 최근 중국어선의 이동 및 피항 문제점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허필중 부군수는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지도 단속으로 각종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며 “또한 울릉도·독도 주변해역 영토주권 수호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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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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