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 행위 핵심 피고인 중 한 명인 김규봉(42) 감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 행위 핵심 피고인 중 한 명인 김규봉(42) 감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 행위 핵심 피고인 중 한 명인 김규봉(42) 감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 행위 핵심 피고인 중 한 명인 김규봉(42) 감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 감독은 최 선수를 비롯해 전·현직 선수들을 때리고 폭언 등 가혹 행위를 한 혐의와 해외 전지훈련 당시 선수들에게 항공료 명목으로 1인당 200~300만 원씩 받는 등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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