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4회 샌드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작가들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모래 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4회 샌드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작가들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모래 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21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4회 샌드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작가들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모래 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4회 샌드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작가들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모래 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4회 샌드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작가들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모래 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4회 샌드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작가들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모래 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4회 샌드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작가들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모래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4회 샌드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작가들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모래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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