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지난 24일 폭우 피해를 당한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강구시장 인근 보건지소에 현장캠프를 설치하고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해 이재민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제작한 구호키트 200세트와 수건 1000장, 생수 2리터들이 1440병, 갑티슈 840점, 컵라면 1000개를 영덕군청에 긴급 지원했다.

영덕지역은 지난 23일 밤과 24일 새벽 내린 폭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시간당 최고 80㎜의 비로 영덕은 244mm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거리가 온통 물바다로 변해 오전 3∼4시 사이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 일대가 침수됐다.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경상북도 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76가구가 침수돼 이곳에 사는 주민 136명이 인근 노인회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강구시장은 2018년 태풍 ‘콩레이’, 2019년 태풍 ‘미탁’에 이어 3년 연속 침수피해를 입었다.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전국재난구호협회인 희망브릿지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긴급 파견, 폭우피해로 오염된 의류와 이불을 깨끗하게 빨아 말리는 세탁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협회가 보관하고 있는 구호키트 200세트와 생수 240박스(1440병), 각티슈 840점, 컵라면 1000개를 지원했다.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이번에 지원한 구호키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희망브리지가 함께 제작한 생필품 키트로 모포, 남녀 속옷 각각 1개, 수건 2장, 여행용세트 세면도구, 물티슈(60매 이상), 미용티슈(70매) 3개, 휴지(35m) 4개, 면장갑(반코팅) 2켤레, 수세미 2점, 주방세제 (친환경, 300g이상), 고무장갑(고급형, 대형) 1켤레, 빨래비누(친환경 230g) 1개, 손톱깎이(소) 1개, 밴드(혼한밴드) 22매, 상처 치료용 연고(5g) 1개, 파스 5매, 미세먼지 마스크 2매, 휴대폰 충전 가능 자가발전 손전등 1점, 화재예방 콘센트(4구) 1점 등으로 구성해 다용도정리함에 담았다.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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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년 연속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5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파견하고, 재난구호세트를 나눠주고 침수로 더러워진 이불과 옷을 세탁하는 등 현장 정리를 돕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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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영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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