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입구에서 참가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입구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손소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등록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사회자가 호미문학대전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에서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에서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에서 최규진 포항시남구청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에서 서상은 전 호미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박영순씨가 흑구문학상을 수상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수필 ‘숫돌’로 제12회 흑구문학상 대상을 받은 박영순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리련화씨가 중국조선족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조주안씨가 호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시‘꽃 피는 무덤’으로 호미문학상을 받은 조주안 시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수필부문 금상.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수필부문 은상.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시부문 은상.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시부문 동상.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수필부문 동상.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최재목 영남대 교수가 심사평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진용숙 전 경북문인협회 회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에서 포항시낭송협회 양정심 씨가 시 낭송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0 호미문학대전 시상식에서 향토가수 김정욱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20 호미문학대전’이 지난 25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과 등대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호미곶이 포항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12회 흑구문학상 대상에는 박영순 작가의 수필 ‘숫돌’이, 제6회 호미문학상 금상에는 조주안 작가의 ‘꽃 피는 무덤’이, 중국조선족문학상 대상에는 리련화 작가의 ‘백색사진’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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