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 발표 후 절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 발표 후 절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 발표 후 절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 발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을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에 전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을 발표하는 청년들 앞에 ‘공항사수’가 적힌 옷이 입혀진 강아지가 지켜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을 발표하는 청년들 앞에 ‘공항사수’가 적힌 옷이 입혀진 강아지가 지켜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을 발표하는 청년들 앞에 ‘공항사수’가 적힌 옷이 입혀진 강아지가 지켜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공항추진단 소속 회원 100여 명이 28일 오전 경북 군위군청 앞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이전부지(군위 소보면·의성 비안면) 신청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을 발표하는 청년들 앞에 ‘공항사수’가 적힌 옷이 입혀진 강아지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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