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의성군의회, 국방부 방문…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이전 조속 추진 건의
의성군의회, 국방부 방문…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이전 조속 추진 건의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8일 20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9일 수요일
  • 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 사진 우측))는 28일 국방부를 방문해 통합신공항의 공동후보지로의 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의성군의회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28일 국방부를 방문해 통합신공항의 공동후보지로의 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지난 1월 21일 주민투표를 통해 90.36%의 찬성률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가 선정되었지만, 군위군이 유치신청을 하지 않고 있어 국방부가 7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준 상태이다.

만약 군위군이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하지 않으면 공공후보지로의 이전은 물거품이 되게 되며 국방부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에 의성군의회는 “6만 의성군민을 대표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이와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격분하고, 지자체 간의 문제로만 치부한 채 의성군과 군위군에만 서로 합의하라고 맡겨두고 무산될 경우 각 지자체의 문제로 전가하며, 뒷짐만 지고 있는 국방부에 주민투표 결과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배광우 의장은 “국방부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며, 이를 무산할 경우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의성군민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해서도 의성군과 함께 뜻을 모아 법적 대응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

이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