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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 정형기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2일 17시 0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3일 월요일
  • 17면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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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삼계탕 배달 봉사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양군지구 협의회는 지난 30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및 한부모 가구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의 따뜻함을 전했다.

매년 여름 삼복 더위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삼계탕 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우울감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참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대연 대한적십자사 영양군지구 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뜨거운 불 앞에서도 웃으며 봉사해주신 회원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영양군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정재·민간위원장 김갑열)에서는 30일부터 입암권역(입암면·청기면·석보면) 사례관리대상자 30가구를 대상으로 ‘펄펄 여름보양세끼! 보양식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집에서 간편히 해먹을 수 있는 삼계탕과 추어탕, 훈제오리 같은 보양식 세 끼와 제철 과일 참외를 이들 취약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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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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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8-03 15:50:17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http://blog.daum.net/macmaca/3010

윤진한 2020-08-03 15:49:33
피서철 에티켓 필요. 유교문화 24절기 대서.7월 22일(음력 6월 2일)은 대서(大暑)입니다.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는 절기.현대적 개념으로 피서철의 시작.

24절기중 대서(大暑)는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불볕더위.찜통더위도 이 때 겪게되며,큰 장마를 이루는 때가 자주 있으며, 참외나 수박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과일은 이 때가 가장 맛이 난다고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