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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초졸 학력 인증 프로그램 '보배학교' 입학식 개최
울진군, 초졸 학력 인증 프로그램 '보배학교' 입학식 개최
  • 김형소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4일 16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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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울진군은 지난 3일 노인복지관에서 초졸 학력 인증 프로그램인 ‘울진 보배학교’ 입학식을 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평균연령 70대인 신입생 18명이 참석했고, 만 18세 이상 성인이 초등과정의 전 단계(1~3단계)를 3년간 이수하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다른 강좌 프로그램은 운영을 중단했지만, 울진 보배학교는 더 미루면 수업시간을 충족하지 못해 어르신들의 학력취득에 차질이 생겨 개학했다”면서 “그동안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열리지 않아 마음 졸이신 만큼 3년 동안 꾸준히 다녀 모두 졸업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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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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