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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로당 단계적 운영 재개…무더위 쉼터 기능 회복
문경시, 경로당 단계적 운영 재개…무더위 쉼터 기능 회복
  • 황진호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5일 13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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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운영 중단했던 경로당을 지난 3일부터 운영 재개했다.

시는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지난 7월 13일부터 경로당 전기안전점검, 공기청정기 청소, 시설 내부 청소 및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비접촉식 체온계 및 손소독제,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 8691점을 배부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경로당 재개 이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경로당 이용인원을 최대한 분산·제한토록 했으며, 취사·식사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경로당마다 회장을 방역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이용자(방문자) 건강관리 대장기록, 발열체크, 매일 2회 이상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지도한다.

아울러 경로당 환경정비와 소독활동을 담당하는 생활방역단 43명을 8월부터 5개월간 14개 읍면동 총 384개소 경로당에 배치해 경로당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노인장애인복지과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경로당행복도우미가 경로당 384개소를 현장 방문해 방역실태 및 운영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경로당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 및 방역수칙 준수 독려로 어르신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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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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