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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김병욱 의원, 특별교부세 26억 확보…현안 해결 '물꼬'
김정재·김병욱 의원, 특별교부세 26억 확보…현안 해결 '물꼬'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5일 18시 1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6일 목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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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정재, 김병욱 의원.
미래통합당 김정재(포항북)·김병욱(포항남·울릉)국회의원이 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26억원을 확보했다.

5일 김정재 의원실에 따르면 포항시가 추진하는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관련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우현동 도시숲에서 포항중·롯데백화점을 거쳐 동빈내항에 이르는 900m 구간의 도심 복개하천을 걷어내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11월까지 총사업비 363억원을 들여 콘크리트 도로를 철거하고 자연친화적 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질개선·수생태계회복·도시환경개선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구감소와 노후화로 침체된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경제 활성화 유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주요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김병욱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포항공대 정문교량 보수사업 7억원·울릉군 노인요양병원 시설보강확충 사업 6억원·울릉군 저동2리 해상보행로 조성사업 3억원 등 모두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항공대 정문교량은 지난 1990년에 준공돼 30년이 된 노후교량으로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로 교량 보수보강 및 내진 성능을 확충, 주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울릉군 노인요양병원 시설보강확충 사업은 외부 대피로를 설치해 화재나 위급 상황 시 와상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안전확보, 내부시설을 보강해 병원 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저동2리 해상보행로 조성사업은 일주도로 구간 중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해 보행로가 확보되지 못했던 구간에 보행로를 개설해 안전성과 경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김병욱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과 안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별교부세에 이어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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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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