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서 마정화 포항지진피해연대위원장과 시민들이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에 앞서 ‘피해 구제 가이드 라인(50~70%) 철폐’ 등 요구 사항을 담은 현수막을 펼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손석호 기자
마정화 포항지진 피해연대 위원장과 시민들이 6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린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에 앞서 ‘피해 구제 가이드 라인(50~70%) 철폐’ 등 요구 사항을 담은 현수막을 펼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6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서 마정화 포항지진피해연대위원장과 시민들이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에 앞서 ‘피해 구제 가이드 라인(50~70%) 철폐’ 등 요구 사항을 담은 현수막을 펼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손석호 기자
6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서 마정화 포항지진피해연대위원장과 시민들이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에 앞서 ‘피해 구제 가이드 라인(50~70%) 철폐’ 등 요구 사항을 담은 현수막을 펼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손석호 기자
6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서 마정화 포항지진피해연대위원장과 시민들이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에 앞서 ‘피해 구제 가이드 라인(50~70%) 철폐’ 등 요구 사항을 담은 현수막을 펼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손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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