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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학비리 의혹' 선린대 종합감사 실시
교육부, '사학비리 의혹' 선린대 종합감사 실시
  • 손석호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6일 18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7일 금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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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일까지…법인·대학운영 관리 민원 비리 등 전반

교육부가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과 포항 선린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감사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이며 감사단은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감사 범위는 2017년 3월 이후 법인과 대학 운영 전반 등이다.

교육부의 주요 감사 내용으로 △법인 운영 분야(이사회 운영, 재산 운용 등) △대학운영관리(교직원 임용 승진 등 인사·기자재·연구비 관리 등) △민원과 비리 제보 사항 등이다.

교육부 측은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과 선린대에 대한 제보사항이 있는 경우 이메일(yyc7603@korea.kr) 또는 교육부 홈페이지 교육신뢰회복을 위한 국민신고센터(비리신고)를 통해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린대는 행정부총장의 배임수재, 근로기준법 위반 등 각종 의혹으로 관련 기관들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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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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