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대구동부경찰서, 폭주족 특별단속 시행…불법구조변경 등 12건 단속
대구동부경찰서, 폭주족 특별단속 시행…불법구조변경 등 12건 단속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9일 22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0일 월요일
  • 9면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동부경찰서 교통경찰이 동구 봉무지하차도와 동화사 시설지구 일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 동부경찰서 제공
대구 동부경찰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동구청과 함께 동구 봉무지하차도와 동화사 시설지구 일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동부경찰서는 합동단속에 교통안전공단 소음측정장비를 활용, 자동차 관리법 위반(불법구조변경) 3건을 비롯해 도로교통법(지시위반) 6건과 음주운전 1건 등 12건을 단속했다.

앞 차량의 뒤범퍼에 부딪히는 사고를 내고 적발된 음주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332%로 운전면허 취소 기준수치를 훨씬 웃돌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2개월 동안 이륜차 불법행위와 폭주족을 특별단속하는 기간으로 지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족의 과속과 난폭 운전, 굉음유발로 인근 주민 피해가 잇따랐다”며 “대형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엄격한 단속을 시행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전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팔공 2020-08-11 17:44:11
저 차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이팔공 2020-08-11 14:26:31
팔공산 유명하신분차를 뉴스에서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