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모임 사랑방 호반(회장 김혜련)은 10일 이시복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사)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에 ‘사랑의 후원금(300만 원)’을 전달했다.
- 기자명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08.10 17:04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1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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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모임 사랑방 호반(회장 김혜련)은 10일 이시복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사)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에 ‘사랑의 후원금(3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