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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녕면 국도 28호선 산사태 발생…양방향 전면 통제
영천 신녕면 국도 28호선 산사태 발생…양방향 전면 통제
  • 권오석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1일 07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1일 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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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부시장 등 영천시시 관계자들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10일 오후 8시 18분께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산 14-6 국도 28호선 군위방면 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도로는 포항~영주간 산업도로로 이날 엄청난 양의 바위와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군위방면 2차선 도로는 물론 반대방향까지 덮쳤다.

10일 밤 10시 10분께부터 포크레인을 동원해 야간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시는 양방향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먼저 영천방면 도로 토사를 치우는 한편 10시 10분께 포크레인 등 건설장비를 동원해 야간작업을 펼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승용차 10대가량이 타이어와 범퍼가 파손됐다.

당국은 계속된 장맛비에 지반이 약해져 있는 가운데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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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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