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와 지진 피해 주민들이 11일 상경해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포항 촉발지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기동 기자
포항 11·15 촉발 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지진 피해 주민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포항 촉발지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범대위는 포항지진이 정부가 추진하던 포항지열발전사업으로 촉발된 인재라며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해 100% 보상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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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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