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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일 경북대 교수, 미국화학회지 2020 젊은 연구자에 선정
최상일 경북대 교수, 미국화학회지 2020 젊은 연구자에 선정
  • 김현목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1일 18시 1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2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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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일 경북대 화학과 교수.

최상일 경북대 화학과 교수가 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ACS·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의 ‘2020 젊은 연구자(JACS Young Investigators 2020)’로 선정됐다.

미국화학회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미국화학회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물 가운데 뛰어난 젊은 연구자들을 엄선해 2020 젊은 연구자를 뽑았다.

최 교수는 GIST 최창혁 교수, 강원대 임형규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수전해를 돕는 백금 기반의 새로운 촉매 소재를 개발했으며 연구 결과를 지난해 10월 미국화학회지에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수소를 생산하는 물 분해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써 수소 대량생산을 위한 수전해 촉매 설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성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상일 교수는 “대구·광주·춘천에 있는 30대 연구자 3명이 지역적 거리를 넘어 함께 연구한 결과물”이라며 “이번 선정 결과가 더욱 우수한 연구를 수행하는 기폭제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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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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