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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공공의대 설립·신도청 캠퍼스 조성' 95% 찬성
안동대, '공공의대 설립·신도청 캠퍼스 조성' 95% 찬성
  • 이정목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1일 18시 5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2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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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정문 전경

국립 안동대학교가 ‘안동대 공공 의대 설립 및 신 도청 캠퍼스 조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 구성원 10명 중 9.5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안동대학교 구성원 1501명이 참여한 ‘공공 의대 설립 및 신 도청 캠퍼스 조성’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찬성했다.

안동대 구성원별로는 교수가 96%, 학생 95%, 직원 91% 등으로 높은 찬성률을 보였으며 이번 조사로 공공 의대 설립과 신 도청 캠퍼스 조성에 대한 구성원들의 지지도 확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 의대는 97%, 신 도청 캠퍼스는 93%의 찬성률로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편 안동대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 의대 설립 추진방안 발표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결과 발표와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안동대 공공 의대 설립의향서 및 정원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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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목 기자 mo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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