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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지진피해 실질적 구제 반드시 이뤄져야"
포항시의회 "지진피해 실질적 구제 반드시 이뤄져야"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2일 22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3일 목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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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방문…시행령 개정안 의견서 전달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 포항특별법 시행령 T/F팀을 방문,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따른 포항시민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백강훈 포항시의회 지진피해대책특별위원장과 배상신 부위원장은 문동민 자원산업정책관 및 이재석 T/F팀장과의 면담에 의견서를 전달한 뒤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피해금액의 100% 지원과 유형별 지급 한도 폐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피해지역의 지가하락과 무형의 자산손실에 대해 구체적인 구제방안을 반영하고, 경제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백강훈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상처 입은 시민의 마음을 달래고 지진 발생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52만 포항시민의 의견이 시행령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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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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