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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원도심 일방통행 체험단 좌담회 14일 개최
예천군, 원도심 일방통행 체험단 좌담회 14일 개최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3일 13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3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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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기본 구상안.
예천군이 14일 오후 1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 원도심 일방통행 체험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좌담회를 가진다.

이번 좌담회를 통해 일방통행사업 정책방향 설명과 함께 상설시장 번영회와 중앙 시장 상인회, 여객운수업계(모범운전자연합회 예천군 지회, 개인택시예천군지부, 예천여객), 예천읍이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7개 단체 체험단 운영과 관련 협의 등을 논의한다.

효자로 일방통행 후 조감도.
군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체험단 참가자들에게 원도심 일방통행 주요 사업구간(예천읍 굴머리~한전삼거리) 2.8km를 일방통행 구간으로 가정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단들은 출발지점, 도착지점을 임의 선정해 일방통행을 3회 이상 체험 주행하고 운전 중 느낀 일방통행 장단점을 기록한다. 군은 체험단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일방통행 사업에 반영하는 등 군민 중심 행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주민설명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기본계획수립(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장로 일방통행 후 조감도.
사업은 예천읍 동서 간선가로축 전 구간인 시장로와 효자로 구간 (굴 머리 ~한전 앞삼거리) 2개 도로 2.8㎞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 도로로 변경해 인도확장 및 주차공간 확보와 사람이 오가는 시가지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읍의 불법주정차, 교통혼잡 등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침체되어 있는 원도심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과감한 도시 구조 및 교통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움츠러든 예천 원도심 상권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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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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