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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포항의료원 방문…감염병 방역 의료진 고충 청취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포항의료원 방문…감염병 방역 의료진 고충 청취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13일 21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14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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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13일 포항의료원 클린특수병동 앞에서 병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13일 포항의료원에서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일선 의료인을 격려하고 의료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인석 포항의료원장으로부터 의료원 현황과 코로나19 대응상황, 향후 대응 방안 등을 청취하고, 감염위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근무하는 일선 공공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격리음압병동 등 코로나19 치료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말로만 ‘의료진 덕분에’ 가 아닌 실제 현장 의료진들의 고충을 들어보고 그에 합당한 처우개선이 분명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특히 의료원의 높은 이직률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회 차원에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는 매뉴얼 마련과 의료인력 및 경영 손실에 대한 고충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김하수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이번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며 “보건의료 현장에서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개발하고 서비스 방식의 변화 그리고 협력체계 제도화 등 대응 방안을 새롭게 마련돼야 하며, 이를 위해 의료진과 종사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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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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