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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