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를 맞아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2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예정돼 있던 팬텀싱어3 2회 공연이 취소돼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를 맞아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2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예정돼 있던 팬텀싱어3 2회 공연이 취소돼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를 맞아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2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예정돼 있던 팬텀싱어3 2회 공연이 취소돼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를 맞아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2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예정돼 있던 팬텀싱어3 2회 공연이 취소돼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uk.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를 맞아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2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예정돼 있던 팬텀싱어3 2회 공연이 취소돼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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