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 불안해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내달 11일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밀접도를 3분의 1로,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 불안해 하며 마스크를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내달 11일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밀접도를 3분의 1로,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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