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신도 1천 10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위해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7일 대구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신도 1천 10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위해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7일 대구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신도 1천 10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위해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7일 대구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신도 1천 10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위해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7일 대구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신도 1천 10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위해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7일 대구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신도 1천 10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위해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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