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DGB생명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김성한(59) 전 교보생명 전무를 추천했다.
김 대표이사 내정자는 30년 동안 교보생명에서 일선 영업 현장을 비롯해 여러 본부의 임원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정책지원담당 전무를 역임했다.
김 대표 이사는 대륜고와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했으며 서울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다.
- 기자명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08.30 18:19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31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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