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대구 북구 한 아파트 앞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대구 북구 한 아파트 앞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후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보인 가운데 대구 북구 한 아파트 앞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마스크를 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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