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오후 대구 모 상가에서 한 직원이 한산한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직원의 다리 부분은 회색 유리와 빛의 반사로 인하여 보이지 않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오후 대구 모 상가에서 한 직원이 한산한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직원의 다리 부분은 회색 유리와 빛의 반사로 인하여 보이지 않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대구 모 상가에서 한 직원이 한산한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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