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림초등학교는 지난 2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비대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생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 향상을 돕고자 과자 집 만들기 키트를 학생들 가정에 전달해 체험을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
포항 송림초등학교는 지난 2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비대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생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 향상을 돕고자 과자 집 만들기 키트를 학생들 가정에 전달해 체험을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

포항 송림초등학교(교장 김상선)는 지난 2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비대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초 지역 내 문화체험장 및 관광지를 방문해 교과 연계 문화체험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외부 체험 대신 체험키트를 각 가정에 전달해 부모님과 학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문화체험으로 진행했다.

포항 송림초등학교는 지난 2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비대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생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 향상을 돕고자 과자 집 만들기 키트를 학생들 가정에 전달해 체험을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비대면 문화체험에는 학생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 향상을 돕고자 과자 집 만들기키트를 학생들 가정에 전달하고 주말을 이용해 진행됐다.

김상선 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과 학부모님이 예방수칙을 잘 지키며, 건강하게 생활해 코로나 19를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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