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한 사과농장에서 태풍 마이삭에 대비해 홍로 추석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농민들은 수확철을 보름정도 당겨 색갈이 오르지 않은 사과를 수확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경북일보 독자 제공
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한 사과농장에서 태풍 마이삭에 대비해 홍로 추석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농민들은 수확철을 보름정도 당겨 색갈이 오르지 않은 사과를 수확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경북일보 독자 제공
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한 사과농장에서 태풍 마이삭에 대비해 홍로 추석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농민들은 수확철을 보름정도 당겨 색갈이 오르지 않은 사과를 수확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경북일보 독자 제공
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한 사과농장에서 태풍 마이삭에 대비해 홍로 추석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농민들은 수확철을 보름정도 당겨 색갈이 오르지 않은 사과를 수확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경북일보 독자 제공
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한 사과농장에서 태풍 마이삭에 대비해 홍로 추석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농민들은 수확철을 보름정도 당겨 색갈이 오르지 않은 사과를 수확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한 사과농장에서 태풍 마이삭에 대비해 홍로 추석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농민들은 수확철을 보름정도 당겨 색갈이 오르지 않은 사과를 수확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경북일보 독자 제공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는 가운데 1일 오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리 한 사과농장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추석용 홍로사과를 조기 수확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민들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확 시기를 보름 정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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