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래핑광고’를 붙인 KTX열차가 2일 오후 동대구역에 정차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KTX 개통 이후 20량 전면을 래핑한 광고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래핑광고’를 붙인 KTX열차가 2일 오후 동대구역에 정차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KTX 개통 이후 20량 전면을 래핑한 광고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래핑광고’를 붙인 KTX열차가 2일 오후 동대구역에 정차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KTX 개통 이후 20량 전면을 래핑한 광고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래핑광고’를 붙인 KTX열차가 2일 오후 동대구역에 정차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KTX 개통 이후 20량 전면을 래핑한 광고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래핑광고’를 붙인 KTX열차가 2일 오후 동대구역에 정차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KTX 개통 이후 20량 전면을 래핑한 광고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래핑광고’를 붙인 KTX열차가 2일 오후 동대구역에 정차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KTX 개통 이후 20량 전면을 래핑한 광고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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