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포항 지역에는 대규모 정전과 비닐하우스와 간판, 유리창, 가로수 부러짐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북구 용흥동 한 아파트 주차장 모습. 독자제공
3일 새벽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포항 지역에는 대규모 정전과 비닐하우스와 간판, 유리창, 가로수 부러짐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북구 용흥동 한 아파트 주차장 모습. 독자제공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포항 지역에는 3일 새벽 대규모 정전과 비닐하우스와 간판, 유리창 등 각종 시설물 파손, 가로수 부러짐 등 피해가 발생했다. 포항시는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하고 있다.

3일 새벽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포항 지역에는 대규모 정전과 비닐하우스와 간판, 유리창, 가로수 부러짐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북구 용흥동 한 아파트 주차장 모습. 독자제공
3일 새벽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포항 지역에는 대규모 정전과 비닐하우스와 간판, 유리창, 가로수 부러짐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북구 죽장면의 비닐하우스 피해 모습. 독자제공
3일 새벽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포항 지역에는 대규모 정전과 비닐하우스와 간판, 유리창, 가로수 부러짐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북구 죽장면의 과수원 피해 모습. 독자제공
3일 새벽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포항 지역에는 대규모 정전과 비닐하우스와 간판, 유리창, 가로수 부러짐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북구 죽장면의 농작물 피해 모습.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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