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상동교 아래 신천이 불어난 상태로 거칠게 흐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상동교 아래 신천이 불어난 상태로 거칠게 흐르고 있다.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청수로에 설치된 중앙 분리대가 파손돼 구청 관계자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청수로에 설치된 중앙 분리대가 파손돼 구청 관계자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청수로에 설치된 중앙 분리대가 파손돼 구청 관계자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청수로에 설치된 중앙 분리대가 파손돼 구청 관계자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청수로에 설치된 중앙 분리대가 파손돼 구청 관계자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청수로에 설치된 중앙 분리대가 파손돼 구청 관계자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청수로에 설치된 중앙 분리대가 파손돼 구청 관계자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 나무가 쓰러져 구청 관계자들이 베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 나무가 쓰러져 구청 관계자들이 베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 나무가 쓰러져 구청 관계자들이 인도에 놓여진 나무 파편을 정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대구 수성구 파동 한 공사현장에 안전 펜스가 파손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상동교 아래 신천이 불어난 상태로 거칠게 흐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상동교 아래 신천이 불어난 상태로 거칠게 흐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대구 상동교 아래 신천이 불어난 상태로 거칠게 흐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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