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7일 디지털 NH운전자상해보험 출시 가입행사를 가졌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지난 3월 시행된 ‘민식이법’ 시행 이후 강화된 처벌 등에 대비한 보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출시된 보험으로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3000만 원, 벌금 3000만 원, 변호사선임비용 500만 원 등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험 가입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NH포인트를 통해서도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다.
- 기자명 이정목 기자
- 승인 2020.09.07 17:21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8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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