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김춘안본부장(오른쪽3번째)과 남재원본부장(오른쪽4번째)이 NH운전자상해보험 가입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7일 디지털 NH운전자상해보험 출시 가입행사를 가졌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지난 3월 시행된 ‘민식이법’ 시행 이후 강화된 처벌 등에 대비한 보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출시된 보험으로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3000만 원, 벌금 3000만 원, 변호사선임비용 500만 원 등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험 가입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NH포인트를 통해서도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다.
 

이정목 기자
이정목 기자 mo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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