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훈 교육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직원들이 수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울진교육지원청 제공-

울진교육지원청은 10일 태풍 피해를 입은 현내·공석 마을과 울진군 새마을지회를 방문해 라면 50박스(140여 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아픔을 위로했다.
 

김형소 기자
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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