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주상복합 아파트 주차장에 주민이 쓰고 내버려둔 인근 대형 마트의 카트가 쌓여 있다. 대형 마트 측에서 주민이 카트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카트 차단 봉까지 설치했지만, 주민이 협조하지 않는 상황이다. 아파트 주차장에 쌓인 카트는 마트 직원이 매일 수거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주상복합 아파트 주차장에 주민이 쓰고 내버려둔 인근 대형 마트의 카트가 쌓여 있다. 대형 마트 측에서 주민이 카트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카트 차단 봉까지 설치했지만, 주민이 협조하지 않는 상황이다. 아파트 주차장에 쌓인 카트는 마트 직원이 매일 수거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주상복합 아파트 주차장에 주민이 쓰고 내버려둔 인근 대형 마트의 카트가 쌓여 있다. 대형 마트 측에서 주민이 카트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카트 차단 봉까지 설치했지만, 주민이 협조하지 않는 상황이다. 아파트 주차장에 쌓인 카트는 마트 직원이 매일 수거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주상복합 아파트 주차장에 주민이 쓰고 내버려둔 인근 대형 마트의 카트가 쌓여 있다. 대형 마트 측에서 주민이 카트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카트 차단 봉까지 설치했지만, 주민이 협조하지 않는 상황이다. 아파트 주차장에 쌓인 카트는 마트 직원이 매일 수거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주상복합 아파트 주차장에 주민이 쓰고 내버려둔 인근 대형 마트의 카트가 쌓여 있다. 대형 마트 측에서 주민이 카트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카트 차단 봉까지 설치했지만, 주민이 협조하지 않는 상황이다. 아파트 주차장에 쌓인 카트는 마트 직원이 매일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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