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신랑 신부가 행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신랑 신부가 행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신랑 신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신랑 신부가 행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신랑 신부가 행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신랑 신부가 행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신랑 신부가 행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신랑 신부가 행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낭만 결혼식’ 1호 부부의 결혼이 진행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낭만 결혼식’ 1호 부부의 결혼이 진행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낭만 결혼식’ 1호 부부의 결혼이 진행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이 시작된 13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에서 ‘낭만 결혼식’ 1호 부부의 결혼이 진행되고 있다.

‘낭만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결혼식이 취소·연기돼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예비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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