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YMCA(이사장 조원호)와 국제와이즈멘 경북동지방(지방장 정영식)과 35명의 회원이 12일 이번 마이삭과 하이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기북면의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포항YMCA(이사장 조원호)와 국제와이즈멘 경북동지방(지방장 정영식)과 35명의 회원이 12일 이번 마이삭과 하이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기북면의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포항YMCA(이사장 조원호)와 국제와이즈멘 경북동지방(지방장 정영식)과 35명의 회원은 마이삭과 하이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기북면의 과수농가를 지난 12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조원호 이사장은 “날씨가 개면 비 맞은 사과들이 썩기 시작할 텐데, 오늘이라도 와서 함께 도울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함께한 선린YMCA 대학생 회원도 “코로나로 다닐 수 없어 답답했는데, 봉사활동을 나오니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포항YMCA(이사장 조원호)와 국제와이즈멘 경북동지방(지방장 정영식)과 35명의 회원이 12일 이번 마이삭과 하이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기북면의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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